124:1 [올라가는 노래, 다윗의 시]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여라.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24: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
124:1 [여호와는 우리의 도움; 다윗의 노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던들 어찌되었을까 ! 대답하여라, 이스라엘아.
124:2 사람들이 우리를 대항하여 일어날 때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으셨다면,
124: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124:2 원수들이 우리를 쳐들어왔을 때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던들
124:3 우리를 향한 그들의 분노가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124: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
124:3 그 등등한 기세 앞에 우리는 모조리 삼키웠으리라.
124:4 그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어 버리고, 시내가 우리의 영혼 위로 넘쳐흘렀을 것이며,
124: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124:4 홍수가 우리를 내리덮쳤으리라. 그 물이 우리를 삼켰으리라.
124:5 그때에 그 성난 물결이 우리의 영혼 위로 넘쳐 흘렀을 것이다."
124: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
124:5 격렬한 그 물살이 우리를 집어삼켰으리라.
124:6 우리를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송축하여라.
124:6 우리를 원수의 이에 찢길 먹이가 되지 않게 하셨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124:6 다 같이 고마워라, 여호와께 감사드리자. 원수들이 우리를 집어삼키지 못하게 하신 이에게.
124:7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나듯 우리 영혼이 벗어났으며,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다.
124: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내셨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124:7 사냥꾼이 쳐놓은 올무에서 벗어난 새처럼 우리는 벗어났다. 올무가 끊어졌다. 해방되었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주의 이름 안에 있다.
124:8 우리 도움은 여호와, 하늘과 땅을 지어내신 주님의 이름에 있도다.
124: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
124:1 [여호와는 우리의 도움; 다윗의 노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던들 어찌되었을까 ! 대답하여라, 이스라엘아.
124:2 사람들이 우리를 대항하여 일어날 때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으셨다면,
124:2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124:2 원수들이 우리를 쳐들어왔을 때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던들
124:3 우리를 향한 그들의 분노가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124: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
124:3 그 등등한 기세 앞에 우리는 모조리 삼키웠으리라.
124:4 그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어 버리고, 시내가 우리의 영혼 위로 넘쳐흘렀을 것이며,
124: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124:4 홍수가 우리를 내리덮쳤으리라. 그 물이 우리를 삼켰으리라.
124:5 그때에 그 성난 물결이 우리의 영혼 위로 넘쳐 흘렀을 것이다."
124: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
124:5 격렬한 그 물살이 우리를 집어삼켰으리라.
124:6 우리를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송축하여라.
124:6 우리를 원수의 이에 찢길 먹이가 되지 않게 하셨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124:6 다 같이 고마워라, 여호와께 감사드리자. 원수들이 우리를 집어삼키지 못하게 하신 이에게.
124:7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나듯 우리 영혼이 벗어났으며,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다.
124: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내셨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124:7 사냥꾼이 쳐놓은 올무에서 벗어난 새처럼 우리는 벗어났다. 올무가 끊어졌다. 해방되었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주의 이름 안에 있다.
124:8 우리 도움은 여호와, 하늘과 땅을 지어내신 주님의 이름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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