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120: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120:1 [비방하는 자 있사오니 도우소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고통 속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도다.
120:2 여호와시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나의 영혼을 건지소서.
120:2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120:2 여호와여, 저 거짓말하는 것들 입술에서 속이기만 하는 것들 혓바닥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20:3 너 속이는 혀여, 네게 무엇을 주며 네게 무엇을 더할까?
120:3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벌하시겠느냐 ?
120:3 너희 거짓말만 하는 것들아, 무엇을 더 얻으려느냐 ! 무엇을 더 해주랴 !
120: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뿐이다.
120: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실 것이다 !
120:4 네가 받을 것은 군인이 쏘아대는 날카로운 화살이 아니겠느냐 !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이 아니겠느냐 !
120:5 내가 메섹에 체류하며 게달의 장막들에 거하므로 나에게 화가 임하였다.
120:5 괴롭구나 !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메섹 사람의 손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게달 사람의 천막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120:5 너희야말로 메섹 사람만큼이나 못됐구나. 게달 사람만큼이나 못됐구나.
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 오래 거하였구나.
120:6 내가 지금까지 너무나도 오랫동안,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구나.
120:6 평화를 그렇게도 증오하는 것들과 나 너무나도 오래도록 같이 살았다.
120:7 나는 화평하려 하지만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구나.
120: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한다.
120:7 나는 평화를 말하건만 저것들은 전쟁만을 말하는구나.
120: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120:1 [비방하는 자 있사오니 도우소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고통 속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도다.
120:2 여호와시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나의 영혼을 건지소서.
120:2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120:2 여호와여, 저 거짓말하는 것들 입술에서 속이기만 하는 것들 혓바닥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20:3 너 속이는 혀여, 네게 무엇을 주며 네게 무엇을 더할까?
120:3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벌하시겠느냐 ?
120:3 너희 거짓말만 하는 것들아, 무엇을 더 얻으려느냐 ! 무엇을 더 해주랴 !
120: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뿐이다.
120: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실 것이다 !
120:4 네가 받을 것은 군인이 쏘아대는 날카로운 화살이 아니겠느냐 !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이 아니겠느냐 !
120:5 내가 메섹에 체류하며 게달의 장막들에 거하므로 나에게 화가 임하였다.
120:5 괴롭구나 !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메섹 사람의 손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게달 사람의 천막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120:5 너희야말로 메섹 사람만큼이나 못됐구나. 게달 사람만큼이나 못됐구나.
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 오래 거하였구나.
120:6 내가 지금까지 너무나도 오랫동안,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구나.
120:6 평화를 그렇게도 증오하는 것들과 나 너무나도 오래도록 같이 살았다.
120:7 나는 화평하려 하지만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구나.
120: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한다.
120:7 나는 평화를 말하건만 저것들은 전쟁만을 말하는구나.
Previou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