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너희 가운데 어떤 이가 다른 이에 대하여 소송할 일이 있는 경우에, 성도들 앞에서는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서는 소송을 하느냐?
6:1 <세상 법정에 소송하지 말라> 여러분 가운데서 어떤 이가 다른 사람을 걸어 소송할 일이 있을 경우에, 성도들 앞에서 해결지으려고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소송한다고 하니, 그럴 수 있습니까 ?
6:1 여러분 사이에 싸움이 생겼을 경우 왜 그 일의 옳고 그름을 그리스도인끼리 모여 해결하려 하지 않고 이 세상의 법정에 가서 판결을 받으려고 합니까?
6:2 성도가 세상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이 너희에게 심판을 받을 것인데, 너희가 지극히 작은 사건 하나도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냐?
6:2 여러분은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겠거늘 여러분에게 가장 작은 사건 하나를 심판할 자격이 없겠습니까 ?
6:2 여러분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심판하고 다스릴 날이 오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온 세상을 심판할 여러분이 그렇게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6: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다면 하물며 이 세상일들은 어떻겠느냐?
6:3 여러분은 우리가 천사들도 심판할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 그러한데 하물며 이 세상 일들이겠습니까 ?
6:3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까지도 심판하고 상을 주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판단하는 것쯤은 쉬운 일이 아닙니까?
6:4 그러니, 너희에게 이 세상 일로 사건이 생겼을경우에, 교회에서 하찮게 여김을 받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세우겠느냐?
6:4 그러니 여러분에게 일상의 문제에서 생기는 소송이 있을 경우에, 여러분은 교회에서 멸시하는 바깥 사람들을 재판관으로 세우겠습니까 ?
6:4 그런데 왜 그리스도인도 아닌 재판관을 찾아간단 말입니까?
6:5 나는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한다. 너희 가운데 형제 사이의 일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5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b) 신도들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해 줄 만큼 지혜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까 ? (b. 그) 형제)
6:5 여러분은 수치를 느껴야 합니다. 도대체 교회 안에는 이런 논쟁을 해결할 만한 지혜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까?
6:6 형제가 형제를 대항하여 소송할 뿐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한다는 말이냐?
6:6 그래서 신도가 신도와 맞서 소송을 할 뿐 아니라, 그것도 불신자 앞에서 한다는 말입니까 ?
6:6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같은 그리스도인 형제를 고소하고 또 그 문제를 믿지 않는 사람 앞에까지 들고 가는 것입니까?
6:7 너희가 서로 소송하는 것은 이미 완연한 패배이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6:7 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가 벌써 여러분의 실패를 뜻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
6:7 도대체 이렇게 서로 고소하는 것 자체가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에게는 이미 패배인 줄을 왜 모릅니까? 억울한 일을 당하거든 그대로 달게 받아 들이십시오. 차라리 남에게 속는 편이 주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6:8 그러나 너희는 불의를 행하며 속이고 있다. 그것도 형제들에게 이런 짓을 하고 있다.
6:8 그런데 도리어 여러분 스스로가 불의를 행하고, 속여 빼앗는데, 그것도 신도들에게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6:8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 스스로 나쁜 짓을 일삼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여 빼앗습니다. 심지어 교우들에게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6:9 너희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마라. 음행한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성 동성애자나, 동성 연애하는 자나,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란한 자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창노릇을 하는 자나,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나,
6:9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스스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부도덕한 생활을 하는稈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자를 탐하거나 동성끼리 성관계를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도둑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주정꾼이나 남을 비방하는 자나 강도도 마찬가지입니다.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헐뜯는 자나, 약탈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니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중상하는 자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6:10 (9절에 포함되어 있음)
6:11 너희 가운데 이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6:11 여러분 가운데 이런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어 주심을 받고, 거룩하게 하여 주심을 받고,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았습니다.
6:11 여러분 중에도 그런 과거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죄가 씻겨지고 거룩해져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6:12 모든 것이 내게 허용되더라도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내게 허용되더라도 나는 어떤 것으로도 제재를 받지 않을 것이다.
6:12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겠습니다.
6:12 우리에게나 그리스도께서 금하신 것 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유익하지 않은 것이 종종 있으므로 비록 허락된 일일지라도 쉽게 빠져 나올 수 없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일이라면 거절할 것입니다.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이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으며, 주께서는 몸을 위하여 계신다.
6:13 d)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d. 인용은 다음 문장까지 연장될 수도 있음)
6:13 먹는 문제를 예로 들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음식을 먹도록 식욕을 주시고 그것을 소화시키도록 위장을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필요 이상으로 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먹는 것을 중요한 일인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위장도 음식도 다 없애 버리실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적인 범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음행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우리 몸을 보살펴 주십니다.
6:14 하나님께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으니, 또한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
6:14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그 권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6:14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과 같은 능력으로 우리의 몸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려고 하십니다.
6:15 너희는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다.
6:15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 그럴 수 없습니다.
6:15 여러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매춘부와 한몸이 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6: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그 여자와 한 육체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6:16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e)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e. 창2:24(70인역))
6:16 만일 누가 매춘부와 한몸이 된다면 매춘부는 그 사람의 일부가 되고 그 사람은 매춘부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이미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17 주님과 합하는 자는 그분과 한 영이다.
6:17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영이 됩니다.
6:17 그러니 만일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주께 바친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짓는 죄마다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다.
6: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6:18 성적인 범죄를 멀리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몸에 영향을 미치는 죄는 달리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죄를 지을 때는 여러분 자신의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6:19 너희의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너희 안에 모시고 있는 성령의 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다.
6:19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6:19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성령의 집이며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직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6: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6: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6:20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비싼 대가를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의 몸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6:1 <세상 법정에 소송하지 말라> 여러분 가운데서 어떤 이가 다른 사람을 걸어 소송할 일이 있을 경우에, 성도들 앞에서 해결지으려고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소송한다고 하니, 그럴 수 있습니까 ?
6:1 여러분 사이에 싸움이 생겼을 경우 왜 그 일의 옳고 그름을 그리스도인끼리 모여 해결하려 하지 않고 이 세상의 법정에 가서 판결을 받으려고 합니까?
6:2 성도가 세상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이 너희에게 심판을 받을 것인데, 너희가 지극히 작은 사건 하나도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냐?
6:2 여러분은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겠거늘 여러분에게 가장 작은 사건 하나를 심판할 자격이 없겠습니까 ?
6:2 여러분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심판하고 다스릴 날이 오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온 세상을 심판할 여러분이 그렇게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6: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다면 하물며 이 세상일들은 어떻겠느냐?
6:3 여러분은 우리가 천사들도 심판할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 그러한데 하물며 이 세상 일들이겠습니까 ?
6:3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까지도 심판하고 상을 주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판단하는 것쯤은 쉬운 일이 아닙니까?
6:4 그러니, 너희에게 이 세상 일로 사건이 생겼을경우에, 교회에서 하찮게 여김을 받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세우겠느냐?
6:4 그러니 여러분에게 일상의 문제에서 생기는 소송이 있을 경우에, 여러분은 교회에서 멸시하는 바깥 사람들을 재판관으로 세우겠습니까 ?
6:4 그런데 왜 그리스도인도 아닌 재판관을 찾아간단 말입니까?
6:5 나는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한다. 너희 가운데 형제 사이의 일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5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b) 신도들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해 줄 만큼 지혜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까 ? (b. 그) 형제)
6:5 여러분은 수치를 느껴야 합니다. 도대체 교회 안에는 이런 논쟁을 해결할 만한 지혜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까?
6:6 형제가 형제를 대항하여 소송할 뿐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한다는 말이냐?
6:6 그래서 신도가 신도와 맞서 소송을 할 뿐 아니라, 그것도 불신자 앞에서 한다는 말입니까 ?
6:6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같은 그리스도인 형제를 고소하고 또 그 문제를 믿지 않는 사람 앞에까지 들고 가는 것입니까?
6:7 너희가 서로 소송하는 것은 이미 완연한 패배이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6:7 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부터가 벌써 여러분의 실패를 뜻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
6:7 도대체 이렇게 서로 고소하는 것 자체가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에게는 이미 패배인 줄을 왜 모릅니까? 억울한 일을 당하거든 그대로 달게 받아 들이십시오. 차라리 남에게 속는 편이 주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6:8 그러나 너희는 불의를 행하며 속이고 있다. 그것도 형제들에게 이런 짓을 하고 있다.
6:8 그런데 도리어 여러분 스스로가 불의를 행하고, 속여 빼앗는데, 그것도 신도들에게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6:8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 스스로 나쁜 짓을 일삼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여 빼앗습니다. 심지어 교우들에게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6:9 너희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마라. 음행한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성 동성애자나, 동성 연애하는 자나,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란한 자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창노릇을 하는 자나,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나,
6:9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스스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부도덕한 생활을 하는稈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자를 탐하거나 동성끼리 성관계를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도둑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주정꾼이나 남을 비방하는 자나 강도도 마찬가지입니다.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헐뜯는 자나, 약탈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6:10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니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중상하는 자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6:10 (9절에 포함되어 있음)
6:11 너희 가운데 이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6:11 여러분 가운데 이런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어 주심을 받고, 거룩하게 하여 주심을 받고,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았습니다.
6:11 여러분 중에도 그런 과거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죄가 씻겨지고 거룩해져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6:12 모든 것이 내게 허용되더라도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내게 허용되더라도 나는 어떤 것으로도 제재를 받지 않을 것이다.
6:12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겠습니다.
6:12 우리에게나 그리스도께서 금하신 것 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유익하지 않은 것이 종종 있으므로 비록 허락된 일일지라도 쉽게 빠져 나올 수 없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일이라면 거절할 것입니다.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이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으며, 주께서는 몸을 위하여 계신다.
6:13 d)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d. 인용은 다음 문장까지 연장될 수도 있음)
6:13 먹는 문제를 예로 들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음식을 먹도록 식욕을 주시고 그것을 소화시키도록 위장을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필요 이상으로 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먹는 것을 중요한 일인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위장도 음식도 다 없애 버리실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적인 범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음행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우리 몸을 보살펴 주십니다.
6:14 하나님께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으니, 또한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
6:14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그 권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6:14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과 같은 능력으로 우리의 몸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려고 하십니다.
6:15 너희는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다.
6:15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 그럴 수 없습니다.
6:15 여러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매춘부와 한몸이 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6: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그 여자와 한 육체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6:16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e)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e. 창2:24(70인역))
6:16 만일 누가 매춘부와 한몸이 된다면 매춘부는 그 사람의 일부가 되고 그 사람은 매춘부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이미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17 주님과 합하는 자는 그분과 한 영이다.
6:17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영이 됩니다.
6:17 그러니 만일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주께 바친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짓는 죄마다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다.
6: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6:18 성적인 범죄를 멀리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몸에 영향을 미치는 죄는 달리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죄를 지을 때는 여러분 자신의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6:19 너희의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너희 안에 모시고 있는 성령의 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다.
6:19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6:19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성령의 집이며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직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6: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6: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6:20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비싼 대가를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의 몸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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