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때, 말과 지혜의 훌륭한 것으로 하지 않았다.
2:1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형제자매 여러분, 나도 여러분에게 가서 하나님의 f)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f.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증언,또는 증거)
2:1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갔을 때 나는 어려운 말이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2:2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다.
2: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2:2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위에서 맞은 그분의 죽음 외에는 말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있었습니다.
2:3 내가 너희에게 갔을 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으며 몹시 떨었다.
2:3 내가 여러분에게로 갔을 때에,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고, 무척 떨었습니다.
2:3 여러분에게 갔을 때 나는 심약하고 떨리는 심정이었습니다.
2:4 나의 말과 나의 선포는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과 능력의 나타나심으로 한 것이니,
2:4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g) 지혜에서 나온 그럴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보여준 증거로 한 것입니다. (g.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지혜의 설득력으로)
2:4 그리고 웅변적이지도 못하고 인간적인 지혜를 사용하지도 않은 매우 단순한 설교를 하였습니다. 나는 오직 성령의 능력이 듣는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그 설교가 하나님께서 직접 이르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2:5 이는 너희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2: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능력에 바탕을 둔 것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5 나는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힘에 바탕을 두고 견고히 서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하니, 이 지혜는 이 시대의 지혜도 아니고, 또 이 시대에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다.
2:6 <성령으로 계시하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고 멸망할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2:6 그러나 우리는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뛰어난 지혜의 말을 합니다. 그렇다 해서 그것이 이 세상의 지혜나 또 이 세상에서 곧 망해 버릴 집권자들의 지혜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2:7 오직 우리가 말하는 것은 비밀 속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지혜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원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이다.
2:7 우리는 은밀하게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2:7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지혜입니다. 우리를 하늘의 영광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 계획은 감추어져 있었지만 이미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우리를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2:8 이 시대의 통치자들 가운데 아무도 이 지혜를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다.
2:8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안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2:8 이 세상의 집권자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9 기록되어 있기를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주셨다." 라고 하였다.
2:9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h)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함과 같습니다. (h. 사64:4)
2:9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주님과 같으신 신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구원해 달라고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그토록 엄청난 일을 행하는 것을 눈으로 본 일도 없습니다.'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하셨으니,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신다.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2:10 그러나 우리는 이 일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가장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2:11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겠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 못한다.
2:11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는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2:11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또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인간인가 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므로
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12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영이 아닌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은혜의 선물을 알게 하셨습니다.
2:13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로 가르친 말로 하지 않고, 다만 성령께서 가르치신 말씀으로 하니, 곧 영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2: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a) 곧 신령한 것으로 신령한 것을 설명합니다. (a. 또는 신령한 것을 신령한 사람들에게 설명합니다. 또는 신령한 것은 신령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2:13 이 선물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인간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을 사용합니다. 성령의 일을 설명하는 데는 성령의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며, 이해할 수도 없으니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이다.
2:14 b)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요, 그런 사람은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런 일들이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b. 또는 신령하지 아니함)
2:14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일을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그에게는 그 말이 어리석게만 들릴 뿐 이해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성령을 영접한 사람만이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5 영적인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
2:15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2:15 성령을 영접한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압니다. 그러나 그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이 세상 사람들은 당황하며 헛되이 애씁니다.
2: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을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2:16 c)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c. 사40:13(70인역))
2:16 주님의 생각도 모르고 주님과 의논한 일도 없는데 어떻게 이 세상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놀랍게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2:1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형제자매 여러분, 나도 여러분에게 가서 하나님의 f)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f.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증언,또는 증거)
2:1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갔을 때 나는 어려운 말이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2:2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다.
2:2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2:2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위에서 맞은 그분의 죽음 외에는 말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있었습니다.
2:3 내가 너희에게 갔을 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으며 몹시 떨었다.
2:3 내가 여러분에게로 갔을 때에,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고, 무척 떨었습니다.
2:3 여러분에게 갔을 때 나는 심약하고 떨리는 심정이었습니다.
2:4 나의 말과 나의 선포는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과 능력의 나타나심으로 한 것이니,
2:4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g) 지혜에서 나온 그럴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보여준 증거로 한 것입니다. (g.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지혜의 설득력으로)
2:4 그리고 웅변적이지도 못하고 인간적인 지혜를 사용하지도 않은 매우 단순한 설교를 하였습니다. 나는 오직 성령의 능력이 듣는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그 설교가 하나님께서 직접 이르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2:5 이는 너희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2:5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능력에 바탕을 둔 것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5 나는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힘에 바탕을 두고 견고히 서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하니, 이 지혜는 이 시대의 지혜도 아니고, 또 이 시대에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다.
2:6 <성령으로 계시하다>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고 멸망할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2:6 그러나 우리는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뛰어난 지혜의 말을 합니다. 그렇다 해서 그것이 이 세상의 지혜나 또 이 세상에서 곧 망해 버릴 집권자들의 지혜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2:7 오직 우리가 말하는 것은 비밀 속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지혜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원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이다.
2:7 우리는 은밀하게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2:7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지혜입니다. 우리를 하늘의 영광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 계획은 감추어져 있었지만 이미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우리를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2:8 이 시대의 통치자들 가운데 아무도 이 지혜를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다.
2:8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안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2:8 이 세상의 집권자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9 기록되어 있기를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주셨다." 라고 하였다.
2:9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h)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함과 같습니다. (h. 사64:4)
2:9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주님과 같으신 신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구원해 달라고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그토록 엄청난 일을 행하는 것을 눈으로 본 일도 없습니다.'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하셨으니,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신다.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2:10 그러나 우리는 이 일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가장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2:11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겠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 못한다.
2:11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는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2:11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또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인간인가 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므로
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들을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12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영이 아닌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은혜의 선물을 알게 하셨습니다.
2:13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로 가르친 말로 하지 않고, 다만 성령께서 가르치신 말씀으로 하니, 곧 영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2:13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a) 곧 신령한 것으로 신령한 것을 설명합니다. (a. 또는 신령한 것을 신령한 사람들에게 설명합니다. 또는 신령한 것은 신령한 언어로 설명합니다.)
2:13 이 선물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인간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을 사용합니다. 성령의 일을 설명하는 데는 성령의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며, 이해할 수도 없으니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이다.
2:14 b)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요, 그런 사람은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런 일들이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b. 또는 신령하지 아니함)
2:14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일을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그에게는 그 말이 어리석게만 들릴 뿐 이해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성령을 영접한 사람만이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5 영적인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
2:15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2:15 성령을 영접한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압니다. 그러나 그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이 세상 사람들은 당황하며 헛되이 애씁니다.
2: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님을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2:16 c)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c. 사40:13(70인역))
2:16 주님의 생각도 모르고 주님과 의논한 일도 없는데 어떻게 이 세상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놀랍게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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