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1 하늘에 큰 표적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해를 입었고, 그 여자의 발들 아래 달이 있었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12:1 <여자와 용>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태양을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12:1 그리고 장차 일어날 일을 상징한 아주 이상한 광경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한 여자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발로 디디고 섰는데 그 머리에는 열두 개의 별이 달린 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12:2 그 여자는 아이를 잉태하였다가 해산하게되어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었다.
12:2 이 여자는 임신중이어서,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12:2 이 여자는 임신중이었으며, 해산이 임박하여 진통 때문에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12:3 하늘에 또 다른 표적이 나타났다. 보아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거대한 붉은 용이 있었는데, 그 머리에는 일곱 왕관을 쓰고 있었으며,
12:3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머리 일곱 개와 뿔 열개가 달린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12:3 그러자 갑자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이 있고 일곱 개의 왕관을 쓴 붉은 용이 나타났습니다.

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들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으로 던졌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 섰으니, 이는 그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려는 것이었다.
12:4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12:4 그 용은 꼬리로 별의 3분의 1을 휩쓸어 땅에다 내던졌습니다. 그러고는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버티고 서서 아기를 낳는 즉시로 삼켜 버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2:5 여자가 아들을 낳았으니, 그 사내아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이다. 그때 그 아이는 하나님과 그분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갔다.
12: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a)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b)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a. 시2:9. b. 또는 보살필)
12:5 드디어 여자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큰 권력을 잡고 만국을 다스릴 왕이 될 분이었습니다. 홀연히 그 아기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이끌려 올라갔습니다.

12:6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장소가 있으니, 이는 그곳에서 그 여자를 천이백육십 일 동안 양육하려는 것이었다.
12:6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 곳은 하나님께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 여자를 먹여 살리시려고 마련해 두신 곳이었습니다.
12:6 그리고 여자가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처소를 마련하여 그 여자가 1260일 동안 보호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12:7 그때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맞서 싸우고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웠으나,
12:7 그 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12:7 바로 그때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이 그의 부하 천사들을 거느리고 용과 그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들을 쳐부수러 나선 것입니다.

12:8 그 용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였다.
12:8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그들이 발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12:8 마침내 용은 싸움에 져 하늘로부터 추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2:9 그 큰 용,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미혹하게 하는 자가 쫓겨나고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다.
12:9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 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 쫓겼습니다.
12:9 그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세상을 속여 온 늙은 뱀인 그 용은 결국 부하들과 함께 땅으로 내던져졌습니다.

12:10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나라와 또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으니, 이는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다.
12:10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통치와 그분이 세우신 c)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d) 동료들을 참소하는 자, 밤낮으로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자가 내 쫓겼다. (c. 또는 메시아. d. 그) 형제들)
12:10 그때 나는 하늘 끝까지 울려 퍼지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때가 왔다.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지배와 그리스도의 권위가 완전히 나타났다. 밤낮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던져졌다.

12:11 그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신들이 증언한 말씀으로 그를 이겼으며, 죽기까지 자신들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12: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 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12: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신들의 증언으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어린양을 위하여 죽기로 싸웠기 때문이다.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기뻐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화가 있을 것이니,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큰 분을 품고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12:12 그러므로 하늘아,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화가 있다. 악마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몹시 성이 나서 너희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
12:12 하늘아, 기뻐하라. 하늘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에 사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내릴 것이다. 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눈치 챈 마귀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였다.
12:13 그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쫓겼음을 알고 남자 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e) 쫓아갔습니다. (e. 또는 박해하였다)
12:13 용은 자기가 땅에 내던져진 것을 알자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인을 뒤쫓아갔습니다.

12:14 그때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는 그 여자가 광야에 있는 자기 거처로 날아가 그곳에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을 받으려는 것이었다.
12:14 그러나 그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광야에 있는 자기 은신처로 날아 가서, 거기에서 뱀을 피해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부양을 받았습니다.
12:14 그러나 여인은 이미 큰 독수리의 날개를 받았으므로 자기를 위해 마련된 처소로 날아 갔습니다. 그곳에서 여인은 3년 반 동안 그 용인 뱀의 공격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12:15 뱀이 그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그 여자를 물로 떠내려가게 하려고 하자,
12:15 그 뱀은 그 여자의 등 뒤에다가 입에서 물을 강물과 같이 토해내서 강물로 그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2:15 뱀은 큰 홍수를 일으키듯 물을 입에서 뿜어내 여인을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나온 강물을 삼켜 버렸다.
12:16 그러나 땅이 그 여자를 도와주니, 땅이 입을 벌려서 용이 입에서 토해 낸 강물을 삼켰습니다.
12:16 그러나 땅이 입을 벌려 그 물을 다 들이마셔 그 여자를 구해 냈습니다.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서
12:17 그래서 그 용은 그 여자에게 노해서 그 여자의 남아 있는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과 싸우려고 떠나갔습니다.
12:17 화가 치민 용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께 속한 자임을 분명히 고백하는 여인의 남은 자손들을 공격하려고 떠났습니다. 그리하여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기다리고 서 있었습니다.

12:18 바다 모래 위에 섰다.
12:18 a) 그 때에 그 용이 바닷가 모래 위에 섰습니다. (a. 다른 고대 사본들네는 그 때에 나는)
12:18 나는 또 신비스런 환상 가운데서 이상한 짐승 한 마리가 바다로부터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뿔마다 관이 씌워져 있었고 일곱개의 머리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22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1장
21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2장
20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3장
19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4장
18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5장
17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6장
16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7장
15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8장
14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09장
13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0장
12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1장
»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2장
10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3장
9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4장
8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5장
7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6장
6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7장
5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8장
4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9장
3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20장
2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21장
1 요한게시록 바른 성경 / 표준 새번역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22장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All the Bibles, Commentaries and Dictionaries here have their own rights.
All rights are reserved for them, not for us. Thanks! Praise our great God, Christ Jesus!

HANGL Lingua Franca 한글 링구아 프랑카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