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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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6:9 ὡς ἀγνοούμενοι καὶ ἐπιγινωσκόμενοι, ὡς ἀποθνῄσκοντες καὶ ἰδοὺ ζῶμεν, ὡς παιδευόμενοι καὶ μὴ θανατούμενοι,
6:10 ὡς λυπούμενοι ἀεὶ δὲ χαίροντες, ὡς πτωχοὶ πολλοὺς δὲ πλουτίζοντες, ὡς μηδὲν ἔχοντες καὶ πάντα κατέχοντες.

 

본문은 그리스도인이 정체성을 아주 분명하게 알려준다. 오늘 날 그리스도인은 본문에 아주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영광을 구하는 것은 그이 본분에 어울리는 것이 아니다.  본문을 다음과 같이 한 번에 보도록 다시 만들어보자!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같이 살지만    동시에     하나님 안에서  ~한 자로서 산다.

 

무명한 자 같음                                 유명한 자

죽는 자 같음                                     삶

징계를 받는 자 같음                          죽임을 당하지 않음

근심하는 자 같음                              항상 기뻐하는 자

가난한 자 같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자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음                      모든 것을 가진 자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다음과 같은 사도 바울의 말에 주의하자! 

 

고린도후서 6장 3-7절

 

6:3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6:5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6:3 Μηδεμίαν ἐν μηδενὶ διδόντες προσκοπήν, ἵνα μὴ μωμηθῇ ἡ διακονία,
6:4 ἀλλ᾽ ἐν παντὶ συνιστάντες ἑαυτοὺς ὡς θεοῦ διάκονοι, ἐν ὑπομονῇ πολλῇ, ἐν θλίψεσιν, ἐν ἀνάγκαις, ἐν στενοχωρίαις,
6:5 ἐν πληγαῖς, ἐν φυλακαῖς, ἐν ἀκαταστασίαις, ἐν κόποις, ἐν ἀγρυπνίαις, ἐν νηστείαις,
6:6 ἐν ἁγνότητι, ἐν γνώσει, ἐν μακροθυμίᾳ, ἐν χρηστότητι, ἐν πνεύματι ἁγίῳ, ἐν ἀγάπῃ ἀνυποκρίτῳ,
6:7 ἐν λόγῳ ἀληθείας, ἐν δυνάμει θεοῦ· διὰ τῶν ὅπλων τῆς δικαιοσύνης τῶν δεξιῶν καὶ ἀριστερῶ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