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 종이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보며 주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때까지 우리가 기다립니다.
123:3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가 심한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123:4 부자들이 우리를 조롱하며 교만한 자들이 우리를 경멸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시편 101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2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3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4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5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6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7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8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09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0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1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2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3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4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5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6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7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8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19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0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1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2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3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4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5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6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7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8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29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0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1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2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3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4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5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6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7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8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39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0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1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2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3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4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5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6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7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8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49장
현대인의성경 시편 15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