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라.
6:1 a)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a. 그) 우리가 함께 일하므로)
6: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헛되게 하지 마십시오.
6:2 말씀하시기를 "은혜를 베풀 때에 내가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라고 하셨다. 보아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다.
6: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b)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 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 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b. 사49:8(70인역))
6:2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불쌍히 여기는 때가 오면 너희가 부르짖는 소리를 내가 들어 내가 너희를 구원하겠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환영하고 계시는 때이며 오늘이 바로 여러분을 구원하시려는 날입니다.
6:3 우리는 이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되지않게 하고,
6:3 아무도 우리가 섬기는 이 일에 흠을 잡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거리낌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6:3 우리는 잘못하여 누구를 넘어지게 하거나 주님 찾는 일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여 사람들이 주님을 비난할까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6:4 오직 모든 일에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임을 보여 주었으니, 곧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6:4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참았습니다.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6:4 우리 스스로 참된 하나님의 일꾼임을 다짐하며 온갖 고난과 궁핍과 어려움을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6: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굶주림과,
6: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와 잠을 자지 못함과 굶주림을 겪었습니다.
6:5 우리는 매를 맞고 투옥을 당하고 살기 등등한 폭도들을 만난 일도 있습니다. 심한 노동을 했고 한잠 못 자고 밤을 지샌 일도 있었으며, 굶어야 했던 날도 많았습니다.
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과,
6:6 또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인내와 친절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 없는 사랑과
6:6 그러나 우리는 건전한 생활과 복음에 대한 지식과 인내로 우리가 선포한 것을 증명해 왔습니다. 우리는 친절하고 참으로 사랑에 넘쳐 있었으며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의 의의 병기로,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일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6:7 우리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모든 일을 진실하게 해왔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정의의 무기를 언제나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6:8 영광과 수치로 비난과 칭찬을 통하여 보여 주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 되고,
6:8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과 같으나 진실하고,
6:8 다른 사람이 우리를 존경하든 경멸하든 비난하든 칭찬하든 주님에 대한 충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우리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정직합니다.
6:9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며, 죽는 자 같으나, 보아라, 우리가 살아 있으며,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6:9 이름없는 사람과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사람과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징벌을 받는 사람과 같으나 죽임을 당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6:9 이 세상은 우리를 무시하더라도 하나님께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으나 우리는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부상은 당했지만 죽음은 면하였습니다.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6:10 근심하는 사람과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과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과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6:10 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받았으나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가난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풍성한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6:11 고린도 사람들아,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려 있으며, 우리의 마음이 넓게 열려있다.
6:11 고린도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숨김없이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넓게 열었습니다.
6:11 사랑하는 고린도 교회 형제들이여, 나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마음 깊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6: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의 마음 안에서 좁아진 것이다.
6:12 우리가 여러분을 옹색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이 옹색한 것입니다.
6:12 우리 사이에 아직도 냉랭한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나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사랑이 너무 적어서 내게까지 닿지 않고 또 나를 끌어당기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니, 너희도 이에 대한 보답으로 마음을 넓혀라.
6:13 나는 내 자녀들에게 이르듯이 말합니다, 보답하는 뜻으로 여러분도 마음을 넓히십시오.
6:13 나는 지금 여러분을 나의 친자식처럼 생각하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우리의 사랑에 보답해 주십시오.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라. 의와 불법이 어떻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느냐?
6:14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작하며 빛과 어둠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
6:14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과 짝짓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과 죄의 백성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단 말입니까? 빛과 어둠이 어떻게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몫을 나눌 수 있겠느냐?
6:15 그리스도와 a) 벨리알이 어떻게 화합하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한 몫을 나눌 수 있으며 (a. 악마의 이름)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 사이에 어떻게 조화가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과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 될 수 있겠느냐?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으니 "내가 그들 가운데 살고 그들 가운데 걸어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어울리겠습니까 ? b)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c)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d)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c. 레26:12,렘32:38,겔37:27. d. 렘31:1)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하나가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몸소 이리저리 나다니리라.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겨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6: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떨어져 있어라. 주가 말한다.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6:17 e)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떨어져 있어라. 부정한 것에 손을 대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e. 사52:11,겔20:34,41)
6:17 그러므로 주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떠나라, 떠나라, 이 더러운 바벨론에서 떠나라! 더러운 물건을 다 버리고 정결한 사람이 되어라!
6:18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전능한 주가 말한다." 라고 하셨다.
6:18 f) "그래서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f. 삼하7:14(70인역))
6:18 나는 너희 아버지가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6:1 a)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a. 그) 우리가 함께 일하므로)
6: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헛되게 하지 마십시오.
6:2 말씀하시기를 "은혜를 베풀 때에 내가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라고 하셨다. 보아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다.
6: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b)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 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 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b. 사49:8(70인역))
6:2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불쌍히 여기는 때가 오면 너희가 부르짖는 소리를 내가 들어 내가 너희를 구원하겠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환영하고 계시는 때이며 오늘이 바로 여러분을 구원하시려는 날입니다.
6:3 우리는 이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되지않게 하고,
6:3 아무도 우리가 섬기는 이 일에 흠을 잡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거리낌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6:3 우리는 잘못하여 누구를 넘어지게 하거나 주님 찾는 일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여 사람들이 주님을 비난할까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6:4 오직 모든 일에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임을 보여 주었으니, 곧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6:4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참았습니다.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6:4 우리 스스로 참된 하나님의 일꾼임을 다짐하며 온갖 고난과 궁핍과 어려움을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6: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굶주림과,
6: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와 잠을 자지 못함과 굶주림을 겪었습니다.
6:5 우리는 매를 맞고 투옥을 당하고 살기 등등한 폭도들을 만난 일도 있습니다. 심한 노동을 했고 한잠 못 자고 밤을 지샌 일도 있었으며, 굶어야 했던 날도 많았습니다.
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과,
6:6 또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인내와 친절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 없는 사랑과
6:6 그러나 우리는 건전한 생활과 복음에 대한 지식과 인내로 우리가 선포한 것을 증명해 왔습니다. 우리는 친절하고 참으로 사랑에 넘쳐 있었으며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의 의의 병기로,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일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6:7 우리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모든 일을 진실하게 해왔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정의의 무기를 언제나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6:8 영광과 수치로 비난과 칭찬을 통하여 보여 주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 되고,
6:8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사람과 같으나 진실하고,
6:8 다른 사람이 우리를 존경하든 경멸하든 비난하든 칭찬하든 주님에 대한 충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우리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정직합니다.
6:9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며, 죽는 자 같으나, 보아라, 우리가 살아 있으며,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6:9 이름없는 사람과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사람과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 있습니다. 징벌을 받는 사람과 같으나 죽임을 당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고,
6:9 이 세상은 우리를 무시하더라도 하나님께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으나 우리는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부상은 당했지만 죽음은 면하였습니다.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6:10 근심하는 사람과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과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과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6:10 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받았으나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가난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풍성한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6:11 고린도 사람들아,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려 있으며, 우리의 마음이 넓게 열려있다.
6:11 고린도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숨김없이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넓게 열었습니다.
6:11 사랑하는 고린도 교회 형제들이여, 나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마음 깊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6: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의 마음 안에서 좁아진 것이다.
6:12 우리가 여러분을 옹색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이 옹색한 것입니다.
6:12 우리 사이에 아직도 냉랭한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나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의 사랑이 너무 적어서 내게까지 닿지 않고 또 나를 끌어당기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니, 너희도 이에 대한 보답으로 마음을 넓혀라.
6:13 나는 내 자녀들에게 이르듯이 말합니다, 보답하는 뜻으로 여러분도 마음을 넓히십시오.
6:13 나는 지금 여러분을 나의 친자식처럼 생각하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우리의 사랑에 보답해 주십시오.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라. 의와 불법이 어떻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느냐?
6:14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십시오. 정의와 불의가 어떻게 작하며 빛과 어둠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
6:14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과 짝짓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과 죄의 백성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단 말입니까? 빛과 어둠이 어떻게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몫을 나눌 수 있겠느냐?
6:15 그리스도와 a) 벨리알이 어떻게 화합하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한 몫을 나눌 수 있으며 (a. 악마의 이름)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 사이에 어떻게 조화가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과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 될 수 있겠느냐?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으니 "내가 그들 가운데 살고 그들 가운데 걸어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어울리겠습니까 ? b)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c)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d)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c. 레26:12,렘32:38,겔37:27. d. 렘31:1)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하나가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몸소 이리저리 나다니리라.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겨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6: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떨어져 있어라. 주가 말한다.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6:17 e)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떨어져 있어라. 부정한 것에 손을 대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다." (e. 사52:11,겔20:34,41)
6:17 그러므로 주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떠나라, 떠나라, 이 더러운 바벨론에서 떠나라! 더러운 물건을 다 버리고 정결한 사람이 되어라!
6:18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전능한 주가 말한다." 라고 하셨다.
6:18 f) "그래서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f. 삼하7:14(70인역))
6:18 나는 너희 아버지가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Previou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