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시여, 깊은 곳에서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130: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주님, 내가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130:1 [고통 속에서 비오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말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나 주께 부르짖습니다.
130:2 주님이시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130:2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130:2 여호와여, 울부짖는 내 소리 들어 보소서. 살려 달라 부르짖는 내 소리 들어주소서.
130:3 여호와시여, 만일 주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이시여, 누가 설 수 있겠습니까?
130:3 주님, 주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버티어 설 수 있겠습니까 ?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낱낱이 다 헤아리신다면 그 누가 주님 앞에 바로설 수 있을까요 !
130:4 그러나 용서하심이 주께 있으니, 주님을 경외케 하려하시기 때문입니다.
130:4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130:4 하오나 주께서 용서해 주시니 우리가 두렵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130:5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내 영혼이 기다리며 주님의 말씀에 내 소망을 둡니다.
130:5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의 말씀만을 바란다.
130:5 여호와여, 바라고 바라옵니다. 주께서 도와주시리라. 주님의 말씀 믿고 또 믿습니다.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합니다.
130:6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130:6 나 주님을 바라옵니다. 파수꾼이 새벽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보다 더 애타게 주님을 바라옵니다. 파수꾼이 새벽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보다 더 애타게 주님을 바라옵니다.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라라. 여호와께는 인애와 풍성한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130:7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이 그에게만 있다.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믿으라. 여호와께서는 한결같이 따스하게 아껴 주시며 언제나 기꺼이 건져 주시는 분이니
130:8 그분이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실 것이다.
130:8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130:8 하고 많은 죄지었을지라도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건져 주시리라.
130: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주님, 내가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130:1 [고통 속에서 비오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말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나 주께 부르짖습니다.
130:2 주님이시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130:2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130:2 여호와여, 울부짖는 내 소리 들어 보소서. 살려 달라 부르짖는 내 소리 들어주소서.
130:3 여호와시여, 만일 주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이시여, 누가 설 수 있겠습니까?
130:3 주님, 주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버티어 설 수 있겠습니까 ?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낱낱이 다 헤아리신다면 그 누가 주님 앞에 바로설 수 있을까요 !
130:4 그러나 용서하심이 주께 있으니, 주님을 경외케 하려하시기 때문입니다.
130:4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130:4 하오나 주께서 용서해 주시니 우리가 두렵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130:5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내 영혼이 기다리며 주님의 말씀에 내 소망을 둡니다.
130:5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의 말씀만을 바란다.
130:5 여호와여, 바라고 바라옵니다. 주께서 도와주시리라. 주님의 말씀 믿고 또 믿습니다.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합니다.
130:6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130:6 나 주님을 바라옵니다. 파수꾼이 새벽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보다 더 애타게 주님을 바라옵니다. 파수꾼이 새벽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보다 더 애타게 주님을 바라옵니다.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라라. 여호와께는 인애와 풍성한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130:7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이 그에게만 있다.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믿으라. 여호와께서는 한결같이 따스하게 아껴 주시며 언제나 기꺼이 건져 주시는 분이니
130:8 그분이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실 것이다.
130:8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130:8 하고 많은 죄지었을지라도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건져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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