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여, 내가 주님을 향해 눈을 듭니다.
123: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123:1 [자비를 베푸소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주님이여. 이 몸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123:2 종들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라고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듯,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123:2 성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비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123:2 종이 그 주인의 손만 쳐다보듯 하녀가 안주인의 손만 쳐다보듯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는 주님만을 우러러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 때까지 우러러봅니다.
123:3 여호와시여, 우리를긍휼히여기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가 많은 멸시를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123: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비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123:3 여호와여,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나도 천대를 받고 삽니다.
123:4 안일한 자들의 비웃음과 거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넘칩니다.
123: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파고 넘칩니다.
123:4 부자라는 것들이 그토록 우리를 우습게 여길 수 없습니다. 거만한 것들이 그토록 우리를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123: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123:1 [자비를 베푸소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주님이여. 이 몸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123:2 종들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라고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듯,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123:2 성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비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123:2 종이 그 주인의 손만 쳐다보듯 하녀가 안주인의 손만 쳐다보듯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는 주님만을 우러러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 때까지 우러러봅니다.
123:3 여호와시여, 우리를긍휼히여기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가 많은 멸시를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123: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비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123:3 여호와여,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나도 천대를 받고 삽니다.
123:4 안일한 자들의 비웃음과 거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넘칩니다.
123: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파고 넘칩니다.
123:4 부자라는 것들이 그토록 우리를 우습게 여길 수 없습니다. 거만한 것들이 그토록 우리를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