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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기쁘게 노래하자.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크게 외치자.
95:1 오너라, 우리가 주님께 즐거이 노래하자.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을 보고, 소리 높여 외치자.
95:1 [여호와께 순종하여라] 오라, 우리 여호와를 노래하자.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기쁜 노래 부르자.
95:2 감사함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고 찬송으로 그분께 크게 외치자.
95:2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아가서,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
95:2 고마운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가자. 찬양 노래 즐거이 함께 부르자.
95:3 여호와께서는 크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다.
95:3 주님은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신 왕이시다.
95:3 여호와 주께서는 위대하신 하나님, 신이란 신 모두 다스리시는 임금이시라. 위대한 임금이시라.
95:4 땅의 깊은 곳들이 주님의 손에 있고 산의 높은 곳들도 주님의 것이다.
95:4 땅의 깊은 곳도 그 손 안에 있고, 산의 높은 꼭대기도 그의 것이다.
95:4 깊디깊은 땅도 주님의 손안에 높디높은 산도 주님의 것이라.
95:5 바다가 주님의 것이며 주께서 만드셨고 육지도 주님의 손이 지으셨다.
95:5 바다도 그의 것이며, 그가 지으신 것이다. 마른 땅도 그가 손으로 빚으신 것이다.
95:5 바다도 지어내셨으니 주님의 것 땅도 주님이 손수 빚으셨어라.
95:6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95:6 오너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자.
95:6 오라, 엎드리어 주께 예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95:7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이며, 그분 손의 양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손수 이끄시는 양 떼다. 오늘,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 보아라.
95:7 주님은 우리 하나님 우리는 주님 백성, 주께서 기르시는 백성이라 그분의 양떼라. 오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아라.
95:8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의날과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95:8 "a) 므리바에서처럼, b) 맛사 광야에 있을 때처럼,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a. 다툼. b. 시험함)
95:8 '므리바에서 너희 선조가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너희 선조가 맛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95:9 그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도 나를 떠보고 시험하였다.
95:9 너희의 조상은 그 때에,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또 시험하였다.
95:9 너희 선조는 거기서 내가 어쩌나 보려고 시험하였다. 저희 위해 내가 한 일을 똑똑히 보았는데도 나를 한번 떠보려 하였다.
95:10 사십 년간 그 세대를 내가 싫어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며 나의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다.
95:10 사십 년을 지나면서, 나는 그 세대를 보고 싫증이 나서 그들은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요, 나의 길을 깨닫지 못한다고 하였고,
95:10 사십 년 동안 그 백성들에게 나는 넌더리가 나서 '어쩌면 저리도 마음이 떠나 있을까. 저들은 내 도를 들어 보려고도 하지 않는구나.' 하고 말하였다.
95:11 그러므로 내가 진노 중에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95:11 내가 노하여서 그들은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맹세까지 하였다."
95:11 나 무척 화가 나 맹세하였다. '그 땅에, 편히 쉬라고 너희에게 허락한 그 땅에 너희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95:1 오너라, 우리가 주님께 즐거이 노래하자.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을 보고, 소리 높여 외치자.
95:1 [여호와께 순종하여라] 오라, 우리 여호와를 노래하자.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기쁜 노래 부르자.
95:2 감사함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고 찬송으로 그분께 크게 외치자.
95:2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아가서,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
95:2 고마운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가자. 찬양 노래 즐거이 함께 부르자.
95:3 여호와께서는 크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다.
95:3 주님은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신 왕이시다.
95:3 여호와 주께서는 위대하신 하나님, 신이란 신 모두 다스리시는 임금이시라. 위대한 임금이시라.
95:4 땅의 깊은 곳들이 주님의 손에 있고 산의 높은 곳들도 주님의 것이다.
95:4 땅의 깊은 곳도 그 손 안에 있고, 산의 높은 꼭대기도 그의 것이다.
95:4 깊디깊은 땅도 주님의 손안에 높디높은 산도 주님의 것이라.
95:5 바다가 주님의 것이며 주께서 만드셨고 육지도 주님의 손이 지으셨다.
95:5 바다도 그의 것이며, 그가 지으신 것이다. 마른 땅도 그가 손으로 빚으신 것이다.
95:5 바다도 지어내셨으니 주님의 것 땅도 주님이 손수 빚으셨어라.
95:6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95:6 오너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자.
95:6 오라, 엎드리어 주께 예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95:7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이며, 그분 손의 양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손수 이끄시는 양 떼다. 오늘,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 보아라.
95:7 주님은 우리 하나님 우리는 주님 백성, 주께서 기르시는 백성이라 그분의 양떼라. 오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아라.
95:8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의날과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95:8 "a) 므리바에서처럼, b) 맛사 광야에 있을 때처럼,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a. 다툼. b. 시험함)
95:8 '므리바에서 너희 선조가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너희 선조가 맛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95:9 그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도 나를 떠보고 시험하였다.
95:9 너희의 조상은 그 때에,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또 시험하였다.
95:9 너희 선조는 거기서 내가 어쩌나 보려고 시험하였다. 저희 위해 내가 한 일을 똑똑히 보았는데도 나를 한번 떠보려 하였다.
95:10 사십 년간 그 세대를 내가 싫어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며 나의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다.
95:10 사십 년을 지나면서, 나는 그 세대를 보고 싫증이 나서 그들은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요, 나의 길을 깨닫지 못한다고 하였고,
95:10 사십 년 동안 그 백성들에게 나는 넌더리가 나서 '어쩌면 저리도 마음이 떠나 있을까. 저들은 내 도를 들어 보려고도 하지 않는구나.' 하고 말하였다.
95:11 그러므로 내가 진노 중에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95:11 내가 노하여서 그들은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맹세까지 하였다."
95:11 나 무척 화가 나 맹세하였다. '그 땅에, 편히 쉬라고 너희에게 허락한 그 땅에 너희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