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요담이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로서 이름은 여루사였다.
27:1 <유다 왕 요담;왕하15:32-38>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27:1 [요담의 등극] 요담은 25세에 왕이 되어 16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었다.
27: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하였으나 아버지처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으며, 백성들은 여전히 악을 행하였다.
27:2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주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계속하여 악한 일을 저질렀다.
27:2 요담은 여호와의 마음에 드는 일들을 하고, 모든 점에서 아버지 웃시야의 모범을 따랐다. 다만 그는 자기의 아버지처럼 함부로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백성은 계속 살인과 폭행을 일삼았다.
27:3 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세우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였으며,
27:3 그는 주의 성전의 북쪽 문을 만들어 세웠고, 오벨 성벽도 더 연장하여 쌓았다.
27:3 [요담의 건축 활동] 요담은 성전의 북쪽에 있는 위성문을 새로 만들고, 예루살렘 남동쪽의 오벨 성벽도 여러 곳을 보수하였다.
27:4 유다 산지에 성읍들을 건축하고, 산림 안에 요새와 망대를 세웠다.
27:4 유다의 산간 지방에는 성읍을 건축하고, 산림 지역에는 요새를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27:4 그는 유다의 산지에 여러 채의 성읍들을 축성하여 국경을 강화하고, 삼림지대에도 망대와 요새 성읍들을 세웠다.
27:5 그가 암몬 자손의 왕과 싸워 이겼으므로, 암몬 자손이 그 해에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석과 보리 만 석을 바쳤고 제이년과 제 삼년에도 그와 같이 그에게 바쳤다.
27:5 더욱이 그는 암몬 자손의 왕들과 싸워서 이겼다. 그 해에 암몬 자손은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석과 보리 만 석을 조공으로 바쳤고, 그 다음해에도, 또 삼 년째 되는 해에도, 암몬 자손은 같은 양으로 조공을 바쳤다.
27:5 [요담이 암몬 족속을 정복하다] 요담은 암몬 왕과 싸워 이겼다. 그래서 암몬 족속은 그해에 은 100달란트와 밀 약 980톤과 보리 약 980톤을 요담에게 바치고, 다음해와 그 다음해에도 똑같이 바쳤다.
27:6 요담이 여호와 그의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해졌다.
27:6 요담은, 주 그의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며 살았으므로, 점점 강해졌다.
27:6 요담은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의 하나님 여호와의 뜻에 따라 하였기 때문에 아주 세력이 강하게 되었다.
27:7 요담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27:7 요담이 다스리던 기간에 생긴 다른 사건들, 그가 전쟁에 나가 싸운 것과 그의 행적들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27:7 [요담의 최후] 요담의 전쟁 이야기와 업적들에 대하여 더 전할 수 있는 것은 유다와 이스라엘 역대 왕들의 행적을 기록한 열왕기에서 읽을 수 있다.
27:8 요담이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27:8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27:8 그는 25세에 왕이 되어 16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27:9 그가 그 조상들과 함께 누우니,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7:9 요담이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7:9 요담이 죽어 다윗성에 안장되자, 그의 아들 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27:1 <유다 왕 요담;왕하15:32-38>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27:1 [요담의 등극] 요담은 25세에 왕이 되어 16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었다.
27: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하였으나 아버지처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으며, 백성들은 여전히 악을 행하였다.
27:2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주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계속하여 악한 일을 저질렀다.
27:2 요담은 여호와의 마음에 드는 일들을 하고, 모든 점에서 아버지 웃시야의 모범을 따랐다. 다만 그는 자기의 아버지처럼 함부로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백성은 계속 살인과 폭행을 일삼았다.
27:3 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세우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였으며,
27:3 그는 주의 성전의 북쪽 문을 만들어 세웠고, 오벨 성벽도 더 연장하여 쌓았다.
27:3 [요담의 건축 활동] 요담은 성전의 북쪽에 있는 위성문을 새로 만들고, 예루살렘 남동쪽의 오벨 성벽도 여러 곳을 보수하였다.
27:4 유다 산지에 성읍들을 건축하고, 산림 안에 요새와 망대를 세웠다.
27:4 유다의 산간 지방에는 성읍을 건축하고, 산림 지역에는 요새를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27:4 그는 유다의 산지에 여러 채의 성읍들을 축성하여 국경을 강화하고, 삼림지대에도 망대와 요새 성읍들을 세웠다.
27:5 그가 암몬 자손의 왕과 싸워 이겼으므로, 암몬 자손이 그 해에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석과 보리 만 석을 바쳤고 제이년과 제 삼년에도 그와 같이 그에게 바쳤다.
27:5 더욱이 그는 암몬 자손의 왕들과 싸워서 이겼다. 그 해에 암몬 자손은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석과 보리 만 석을 조공으로 바쳤고, 그 다음해에도, 또 삼 년째 되는 해에도, 암몬 자손은 같은 양으로 조공을 바쳤다.
27:5 [요담이 암몬 족속을 정복하다] 요담은 암몬 왕과 싸워 이겼다. 그래서 암몬 족속은 그해에 은 100달란트와 밀 약 980톤과 보리 약 980톤을 요담에게 바치고, 다음해와 그 다음해에도 똑같이 바쳤다.
27:6 요담이 여호와 그의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해졌다.
27:6 요담은, 주 그의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며 살았으므로, 점점 강해졌다.
27:6 요담은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의 하나님 여호와의 뜻에 따라 하였기 때문에 아주 세력이 강하게 되었다.
27:7 요담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27:7 요담이 다스리던 기간에 생긴 다른 사건들, 그가 전쟁에 나가 싸운 것과 그의 행적들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27:7 [요담의 최후] 요담의 전쟁 이야기와 업적들에 대하여 더 전할 수 있는 것은 유다와 이스라엘 역대 왕들의 행적을 기록한 열왕기에서 읽을 수 있다.
27:8 요담이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27:8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27:8 그는 25세에 왕이 되어 16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27:9 그가 그 조상들과 함께 누우니,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7:9 요담이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7:9 요담이 죽어 다윗성에 안장되자, 그의 아들 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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