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길르앗 거민에 속한 티셉인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이슬도 내리지 않겠고, 비도 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7:1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7:2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17:2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향하여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숨고
17:3 너는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거기서 너를 먹이도록 명하였느니라." 하시므로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17:5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니라. 그가 가서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거하였으니
17:5 이에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였으니 곧 그가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내 곁에 거하였더라.
17:5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저녁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왔으며, 그가 시냇물을 마셨더라.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오고 저녁에 빵과 고기를 가져왔으며 그가 그 시내의 물을 마셨는데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17:7 얼마 후 그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므로 그 시냇물이 마르더라.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뒤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17:8 그때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17:8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 여인에게 명하여 너를 부양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므로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곳의 과부 여인에게 명령하여 너를 돌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니라. 그가 성읍의 문에 이르니, 보라, 그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모으고 있는지라, 그가 그녀를 불러 말하기를 "내가 청하노니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와 나로 마시게 하라." 하더라.
17:10 이에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도시의 성문에 이를 때에, 보라, 한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주우므로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하니라.
17: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7:11 또 그녀가 물을 가지러 갈 때 그가 그녀를 불러 말하기를 "내가 청하노니 네 손에 빵 한 조각을 내게 가져오라." 하니라.
17:11 그녀가 그것을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네 손의 빵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17: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7:12 그러자 그녀가 말하기를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내게는 과자가 없고 통에 한 줌 가루와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어 개를 주어 가지고 가서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니
17:12 그녀가 이르되,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게는 납작한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 개를 줍고 안으로 들어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해 그것을 차려서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매
17: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7:13 엘리야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행하라. 그러나 나를 위하여 조그만 과자 하나를 먼저 만들어 내게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7:13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17: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7:14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땅에 비를 보내는 날까지 가루통도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도 비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더라.
17:14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니라.
17: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7:15 그 여인이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니, 그 여인과 엘리야와 그녀의 집안이 여러 날을 먹었으나
17:15 그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엘리야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17: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7:16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주의 말씀대로 가루통도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도 비지 아니하였더라.
17:16 {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친히 하신 말씀대로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17 이런 일 후에 그 집의 안주인인 그 여인의 아들이 병들었는데, 그의 병이 심히 악화되어 그에게서 숨이 끊어진지라
17:17 이 일들 후에 그 집의 여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었는데 그의 병이 매우 심해 그가 숨이 끊어졌으므로
17:17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7:18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당신이 내게 와서 내 죄를 생각나게 하시며 내 아들을 죽이시나이까?" 하니
17:18 그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이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하매
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7:19 엘리야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게 달라." 하고 그녀의 품에서 그 아이를 취하여 그가 거처하는 다락으로 안고 가서 자기의 침상에 내려 놓더라.
17:19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게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해 안고 자기가 거하던 다락방에 올라가 자기 침상에 누이고
17:19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17:20 그리고 그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내가 기거하고 있는 과부에게도 재앙을 내리시어 그의 아들을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17:20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또한 내가 머무는 집의 과부의 아들을 죽이심으로써 그녀에게 재앙을 내리셨나이까? 하고
17:20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17:21 그가 자기 몸을 그 아이 위에 세 번 펴고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간구하오니 이 아이의 혼이 그의 안에 돌아오게 하소서." 하자
17:21 그 아이 위에 자기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이 다시 아이에게 들어가게 하옵소서, 하니
17: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17:22 주께서 엘리야의 음성을 들으셨으니, 그 아이의 혼이 그의 안에 돌아와서 그가 살아났더라.
17:22 {주}께서 엘리야의 목소리를 들으셨더라. 그 아이의 혼이 다시 아이에게 들어가서 그가 살아났으므로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데리고 그 방에서 집 안으로 내려와 그 어머니에게 넘겨주며 말하기를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하니라.
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방에서 집으로 내려가 그의 어머니에게 그를 넘겨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 있느니라, 하니라.
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17:24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내가 이제 이 일로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과 당신 입에 있는 주의 말씀이 진리임을 아나이다." 하더라.
17:24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이로써 내가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주}의 말씀은 진리인 줄 아나이다, 하니라.
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17:1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7:2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17:2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향하여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숨고
17:3 너는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거기서 너를 먹이도록 명하였느니라." 하시므로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17:5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니라. 그가 가서 요단 앞에 있는 크릿 시내 옆에 거하였으니
17:5 이에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였으니 곧 그가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내 곁에 거하였더라.
17:5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저녁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왔으며, 그가 시냇물을 마셨더라.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오고 저녁에 빵과 고기를 가져왔으며 그가 그 시내의 물을 마셨는데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17:7 얼마 후 그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므로 그 시냇물이 마르더라.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뒤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17:8 그때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17:8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 여인에게 명하여 너를 부양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므로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곳의 과부 여인에게 명령하여 너를 돌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니라. 그가 성읍의 문에 이르니, 보라, 그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모으고 있는지라, 그가 그녀를 불러 말하기를 "내가 청하노니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와 나로 마시게 하라." 하더라.
17:10 이에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도시의 성문에 이를 때에, 보라, 한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주우므로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하니라.
17: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7:11 또 그녀가 물을 가지러 갈 때 그가 그녀를 불러 말하기를 "내가 청하노니 네 손에 빵 한 조각을 내게 가져오라." 하니라.
17:11 그녀가 그것을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네 손의 빵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17: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7:12 그러자 그녀가 말하기를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내게는 과자가 없고 통에 한 줌 가루와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어 개를 주어 가지고 가서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니
17:12 그녀가 이르되,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게는 납작한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 개를 줍고 안으로 들어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해 그것을 차려서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매
17: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7:13 엘리야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행하라. 그러나 나를 위하여 조그만 과자 하나를 먼저 만들어 내게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7:13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17: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7:14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땅에 비를 보내는 날까지 가루통도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도 비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더라.
17:14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니라.
17: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7:15 그 여인이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니, 그 여인과 엘리야와 그녀의 집안이 여러 날을 먹었으나
17:15 그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엘리야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17: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7:16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주의 말씀대로 가루통도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도 비지 아니하였더라.
17:16 {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친히 하신 말씀대로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17 이런 일 후에 그 집의 안주인인 그 여인의 아들이 병들었는데, 그의 병이 심히 악화되어 그에게서 숨이 끊어진지라
17:17 이 일들 후에 그 집의 여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었는데 그의 병이 매우 심해 그가 숨이 끊어졌으므로
17:17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7:18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당신이 내게 와서 내 죄를 생각나게 하시며 내 아들을 죽이시나이까?" 하니
17:18 그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이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하매
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7:19 엘리야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게 달라." 하고 그녀의 품에서 그 아이를 취하여 그가 거처하는 다락으로 안고 가서 자기의 침상에 내려 놓더라.
17:19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게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해 안고 자기가 거하던 다락방에 올라가 자기 침상에 누이고
17:19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17:20 그리고 그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내가 기거하고 있는 과부에게도 재앙을 내리시어 그의 아들을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17:20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또한 내가 머무는 집의 과부의 아들을 죽이심으로써 그녀에게 재앙을 내리셨나이까? 하고
17:20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17:21 그가 자기 몸을 그 아이 위에 세 번 펴고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간구하오니 이 아이의 혼이 그의 안에 돌아오게 하소서." 하자
17:21 그 아이 위에 자기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주}께 부르짖어 이르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이 다시 아이에게 들어가게 하옵소서, 하니
17: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17:22 주께서 엘리야의 음성을 들으셨으니, 그 아이의 혼이 그의 안에 돌아와서 그가 살아났더라.
17:22 {주}께서 엘리야의 목소리를 들으셨더라. 그 아이의 혼이 다시 아이에게 들어가서 그가 살아났으므로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데리고 그 방에서 집 안으로 내려와 그 어머니에게 넘겨주며 말하기를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하니라.
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방에서 집으로 내려가 그의 어머니에게 그를 넘겨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 있느니라, 하니라.
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17:24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내가 이제 이 일로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과 당신 입에 있는 주의 말씀이 진리임을 아나이다." 하더라.
17:24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이로써 내가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주}의 말씀은 진리인 줄 아나이다, 하니라.
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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