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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이스라엘이 하는 말,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124:1 [순례의 노래. 다윗]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124:2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야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더면
124:2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124:3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 산 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124:3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124:4 거센 등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124:4 물살이 우리를 뒤덮고 급류가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124:5 거품 뿜는 물결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124:5 거품 뿜는 물살이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124:6 야훼를 찬미하여라. 우리를 원수들에게 먹히지 않게 하셨다.
124:6 우리를 저들 이빨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124:7 새 잡는 그물에서 참새를 구하듯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 내셨다.
124:7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124:8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살아났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의 이름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구나.
124:8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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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공지 본 성경의 장과 절의 순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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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시편 공동번역 / 카톨릭 성경, 시편 1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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